최성훈 (방송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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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본문
최성훈(본명: 최승만, 1964년 1월 6일 ~ )은 대한민국의 개그맨 겸 방송인입니다. 1982년 연극배우로 데뷔하였으며, 1991년 MBC 특채 개그맨으로 선발되어 방송 활동을 시작했습니다.
주요 활동:
- MBC:
- "오늘은 좋은 날" - '빛나리' 캐릭터, '타잔송', "나 간다잉~" 유행어
- "코미디 동서남북" - 이휘재와 함께 '롱다리', '숏다리' 캐릭터
- SBS:
- "좋은 세상 만들기" - '고향맨' 캐릭터
기타:
- 계명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습니다.
- 1990년대에 MBC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.
- 특히, "오늘은 좋은 날"의 코너 '한 방에 두 가족'(내일은 빛나리)에서 '빛나리' 캐릭터와 '타잔송'으로 전성기를 맞았습니다.
- "사랑방 손님과 어머니" 코너에서는 "나 간다잉~"이라는 유행어를 남겼습니다.
- SBS "좋은 세상 만들기"에서 '고향맨'으로 출연하며, 시골 어르신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리포터 캐릭터의 원조로 꼽힙니다.
- 2009년에는 노래반주기 사업, 2013년에는 발모제 사업을 한다는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.
- 2024년 11월 14일 동아일보 기사에 따르면, 방송에서 사라진 후 20여년 만에 '귀향'이라는 표현으로 자신의 선택을 설명하며, 가장 사랑하는 일로 돌아왔다고 밝혔습니다.
최성훈은 1990년대에 다양한 유행어와 캐릭터로 사랑받았던 코미디언이며, 최근에는 사업가로서의 활동 소식도 전해지고 있습니다.
| 최성훈 (방송인) - [인물]에 관한 문서 | |
|---|---|
| 기본 정보 | |
| 이름 | 최성훈 |
| 출생일 | 1964년 1월 6일 (만 60세) |
| 활동 기간 | 1982년 ~ 현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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